[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테마주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잇다.
22일 오전 9시36분 현재 지엔코는 전일 대비 6.40%내린 7020원을 기록 중이다. 다른 반 총장의 테마주인 성문전자와 씨씨에스, 광림 등도 내림세다. 최대주주인 김기문 회장과 반 총장의 인연이 부각되면서 새로 테마주로 편입된 제이에스티나 주가도 빠지고 있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 포럼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기문 총장이 이제 임기가 얼마 안남았는데 미국 언론에서는 '최악의 사무총장'이라고 비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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