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문체부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한국신문협회 이병규 회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황호택 회장, 한국기자협회 정규성 회장, 관훈클럽 이강덕 총무, 한국여기자협회 채경옥 회장 등 언론 5개 단체 대표를 만나 프레스센터와 남한강연수원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문체부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한국신문협회 이병규 회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황호택 회장, 한국기자협회 정규성 회장, 관훈클럽 이강덕 총무, 한국여기자협회 채경옥 회장 등 언론 5개 단체 대표를 만나 프레스센터와 남한강연수원에 대한 언론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