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경주 지진 이후 지진에 대한 우려와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19일 오후 2시에 전국적인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서울에서는 지진으로 도시가 마비된 최악의 상태를 가정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대비훈련이 열렸다. 사진은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운현초등학교에서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초등학생들이 지진대피 요령을 듣고 있다./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