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빈/사진=MBC ‘다함께 트로트’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박현빈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신곡 ‘넌 너무 예뻐’를 발표한 박현빈은 트로트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하루에 공중파 3사를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지난 23일 오후 KBS ‘전국노래자랑’에 이어 SBS '컬투쇼‘, MBC ’다함께 트로트‘에 출연해 폭발적인 무대를 꾸몄다.

우리나라 음악 시장에서 트로트가 설 자리를 잃고 있다는 평가 속에서도 박현빈은 종횡무진 맹활약하며 트로트 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박현빈은 지난 4월 발생한 교통사고로 활동을 전면 중단, 재활치료 후 신곡 ‘넌 너무 예뻐’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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