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건설주택포럼(회장=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내달 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를 갖는다.

정책 세미나는 '대한민국 주택 건설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대주제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전략'(박상우 LH사장)과 '공기업의 주택정책 방향'(김우진 SH 기획본부장) 등 13편의 주제가 선보인다.

창립 기념행사에는 관계 부처와 국회, 업계 등에 주요 인사가 참석,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건설주택포럼은 건설주택의 발전과 주거문화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출범, 올해로 20년을 맞이한다.

건주포는 현재 건설주택관련 업계와 관계, 학계,연구계, 언론계의 전문가 228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 건설주택포럼 20주년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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