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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윰댕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대도서관의 아내 윰댕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윰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대도서관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대도서관님이랑 저랑 오늘은 또 완전 다른 느낌으로 변했어요♡ 아이돌과 완전한 가을여자가 됐어욬ㅋ!! 역시 #갓샘물 #다빈쌤 ㅠ제가 진짜 #스모키 를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ㅎ심지어 의상에 맞춰주신다구 어제 염색 컷 트리트먼트까지 해주셨어요.헤헿 지금 코엑스로 출발해쇼~!! #정샘물 #갓샘물 #jungsaemmool #정다빈쌤 #윰댕 #대도서관 #다이아페스티벌 #코엑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영상 속 윰댕은 대도서관과 함께 세련되면서도 분위기 있는 의상으로 우월한 부부의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스모키 화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윰댕의 모습은 그의 남편인 대도서관에게 부러움을 느끼게 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나가다보면 진짜 비주얼과 기럭지 커플일 듯. 두 분 다 다리길고 키도 엄청 크고 얼굴도 작으시니까 우와”(cher****), “대박 오늘도 여신이세요. 어떤 화장도 잘 받구. 완전 선남선녀”(_02.****), “와 탕웨이같다. 완전 예뻐요”(byeb****) 등 감탄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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