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광성 기자] 던킨도너츠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해피 스틱 2종과 츄러스 2종 등 총 4종의 시즌 도넛을 새롭게 선보인다.

7일 던킨도너츠에 따르면 새로 출시한 해피 스틱과 츄러스는 빼빼로를 연상하게 하는 길쭉한 모양의 제품으로, 빼빼로데이 맞이 센스 있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 던킨도너츠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해피 스틱 2종과 츄러스 2종 등 총 4종의 시즌 도넛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던킨도너츠


'러블리 핑크스틱'과 '러블리 초코스틱'은 쫀득쫀득한 식감의 찹쌀 스틱 도넛 위에 각각 핑크 초코 코팅, 달콤한 초코 코팅 및 땅콩이 토핑된 도넛이다.

던킨도너츠는 오는 11일까지 해피 스틱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해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피포인트 앱 제시의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시 제휴 할인 및 타 쿠폰 적용, 일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색다른 선물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추어 던킨의 시즌 한정 제품인 해피 스틱 2종과 츄러스 2종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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