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문/사진=YTN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밤하늘에 슈퍼문이 떠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떠오른 슈퍼문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35만6천509km로, 달과 지구의 평균거리인 38만4천400km보다 짧다.

또한 슈퍼문은 올해 가장 작게 보인 4월 보름달보다 14% 정도 더 큰 달이었다.

이번 보다 지구와 가까워진 슈퍼문은 18년 후인 2034년 11월 26일에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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