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특별수사본부장인 이영렬(58·사법연수원 18기) 서울중앙지검장은 20일 최순실을 직권남용 강요 강요미수 사기미수 등으로, 안종범을 직권남용 강요 강요미수 등으로, 정호성을 공무상 비밀누설로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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