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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쳐)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썰전’이 현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와의 전화인터뷰로 토론의 품격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길라임’과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청와대의 해명을 다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화는 갓원책이었다 (dldy****)” “유시민이 문재인 진짜 존경하고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더라 (pret****)” “썰전 이틀에 한 번씩 방송해주심 안되나요? (ww99****)”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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