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탄핵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당 측이 탄핵안 부결될 경우 사퇴하겠다는 뜻을 8일 밝혔다.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은 탄핵안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보였고 황교안 국무총리는 "내각 흔들림 없이 소임에 매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