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 예고를 했음에도 음주 운전자가 다수 발생했다.

경찰 측은 지난 16일 오후 10시부터 음주 운전 단속에 들어갔다. 이후 17일 오전 6시까지 이어진 단속에서는 497명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안에는 면허정지 271명, 면허 취소 175명이 포함된 수치다.

네티즌들은 “tor**** 다음부터 음주운전 걸리면 차 압수 해라. 그래도 할 인간들은 또 음주운전한다” “acej**** 음주운전 2번 단속되면 무조건 실형살게 법을 바꿔야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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