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해외에서 잠적한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스위스 망명을 타진한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23일 한 매체는 박영수 특검팀이 정씨의 스위스 망명 타진과 난민 신청을 했다는 제보를 접수한 뒤 당국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독일 검찰과 긴밀한 수사 공조를 펼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독일의 카를루스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됐던 정 씨는 이달 초 스위스 접경 지역에서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독일 검찰도 정 씨의 소재 파악에 나선 상태다.
독일 검찰은 현재 정 씨를 '피의자'로 규정하고 소재 파악에 나선 상태다.
한편 이날 다른 매체는 목격자의 말을 인용, 정씨가 세계 경제·금융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 내에서도 유명 패션브랜드 상점과 주요 은행이 밀집한 곳에서 최순실씨 모녀를 돕고 있는 윤영식씨(데이비드 윤·48) 형제와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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