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바그다드 연쇄 차량폭발 테러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바그다드 연쇄 차량폭발 테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6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에 "mac_**** 악마가 틀림없다" "qkre****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twit**** 인간이 아님"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누리꾼들은 "save**** 저쪽 동네는 진짜 하루하루가 살기 힘들 듯" "live**** 명복을 빕니다" "nyct**** 악몽같은 일"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5일(현지시간) 자살 차량폭발 테러를 비롯한 연쇄 차량 폭발이 발생해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편 이라크 경찰 측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보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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