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당뺑덕'에서 배우 정우성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여주인공 이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솜은 17살 연상인 정우성과 '마담뺑덕'에서 충무로가 달아오를 정도로 강도 높은 노출과 베드신을 찍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마담뺑덕'과 여주인공 이솜은 11일부터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된 '정우성 전주 목격담'으로 크게 화제가 됐다.

11일 트위터 등 각종 SNS에는 '정우성이 전주에서 영화촬영을 한다" "정우성이 전주 객사에 나타났다" 등의 글이 올라왔고, 정우성이 편의점에서 나오는 모습이나 이솜과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걷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돌았다.

   
 

정우성과 이솜은 지난 5일부터 전주 객사 등지에서 영화 '마담뺑덕'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파격 멜로극으로 ‘남극일기’, ‘인류멸망보고서’ 등을 연출한 임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솜은 대학교수인 학규역을 맡은 정우성과 불륜에 빠지는 여인으로 등장한다. 이솜은 사랑을 배신한 심학규교수를 파멸로 몰아가는 덕이 역을 맡았다.

   
▲ 이솜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1990년 생인 이솜은 정우성과는 17살 차이다. 173cm의 큰 키와 동양미를 간직한 모델 출신인 이솜은 2008년 Mnet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로 데뷔, 영화 '맛있는 인생', '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 '사이코메트리', '하이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력을 쌓았다.

   
▲ 사진출처=온라이커뮤니티 '마리클레르 화보'

이솜은 모델활동 당시 마리클레르 화보 등에서 과감한 노출과 농염하고 치명적인 섹시포즈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마담 뺑덕’ 출연하는 정우성 이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우성 이솜 전주 목격담, 그래서 팔짱끼고 시내에 나타났구나" "정우성 이솜 전주 목격담, 영화 기대된다" "정우성 이솜 전주 목격담, 심봉사와 뺑덕어멈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