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면세점은 2월 23일까지 '뉴 이어스 그리팅'이라는 새해 첫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럭셔리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 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으며, 새해의 기분 좋은 출발을 위해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럭셔리 시계, 쥬얼리 스페셜 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월드타워점의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나다, 일본, 중국의 세계 3대 겨울축제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와 월드타워 문양이 새겨진 골드바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구매금액별 선불카드, 에코 가습기, 텀블러, 영화티켓, 레스토랑 식사권 등 정유년 새해 맞이를 기념한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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