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역사 국정교과서 반대 배지를 나눠줘 최근 논란이 됐다.
해당 교사는 전국교직원노조(전교조) 소속으로 전교조에서 배지를 받아와 학생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해당 교사가 학생들에게 "역사 현장인 촛불집회에 나가야 한다", "박근혜 탄핵해야 한다" 등의 정치 발언을 한 사실이 학부모의 제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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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카드뉴스]전교조의 국정교과서 반대…박근혜 탄핵 정치발언./사진=미디어펜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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