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골든디스크'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엄정화가 ‘골든디스크’에서 ‘Dreamer'의 무대를 선보였다.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31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는 엄정화와 가인이 첫 무대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화려한 레드의상을 입고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그는 음악시상식에 립싱크로 무대로 마무리를 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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