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2008년 당시 광우병 촛불시위와 관련된 마지막 수배자 김광일(43)씨가 수배된 지 9년 만에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최근 경찰에 검거됐다.

김광일 씨는 2008년 6월 말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잠적했고, 최근 서울 종로경찰서는 김씨를 체포해 조사에 착수했다.

   
▲ [MP카드뉴스]광우병 시위, 마지막 수배자 검거./사진=미디어펜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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