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화려한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연내 이시아인 최초의 UFC 챔피언 탄생 여부가 초미관심사다.
| |
 |
|
| ▲ 사진=SPOTV 방송화면 캡처. |
정찬성은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 이벤트 데니스 버뮤데즈와의 페더급 매치서 1라운드 2분41초만에 KO 승을 거뒀다.
랭킹 9위의 버뮤데즈를 제압한 정찬성은 단번에 톱10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정찬성은 이제 1~8위 선수 가운데 한명과 대전을 기대하고 있다. 정찬성이 승리를 한번 만 더 추가하면 타이틀 도전권을 노려볼 수 있는 만큼 연내 챔피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현재 페더급은 1위인 맥스 할로웨이가 잠정챔피언에 올라 있다. 정찬성이 제압한 버뮤데즈는 과거 할로웨이를 이긴 경력이 있는 만큼 다음 경기에 승리할 경우 챔피언 도전도 꿈은 아니다.
한편 정찬성은 과거 조제 알도와 경기에서 어깨 탈구로 인해 수술을 비롯, 군 복무 등 무려 3년 6개월간 링을 떠나 있었다.
1726일만의 승리를 거둔 정찬성을 본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한국 대회를 재추진할 뜻을 밝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