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의 제 51회 '슈퍼볼(Super Bowl)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심 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사진=슈퍼볼 홈페이지 캡처.

레이디 가가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하프타임쇼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미국 최대의 축제 중 하나인 슈퍼볼인만큼 정상급 스타만이 메인 무대에 오를 수 있다.

공연에 앞서 레이디 가가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대신 이날 무대에서 레이디 가가는 와이어 액션 등 화려한 퍼퍼먼소를 선보였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원치 않게(?) 그의 이름을 알렸다.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는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 맞춰 "우리는 받아들인다"(#WeAccep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미국의 다인종·다문화를 부각시켰다.

이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정책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경기는 애틀랜타가 뉴잉글랜드에 21-3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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