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대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이 일대 상가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7일 한국전력 광양지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6분부터 50여분가량 광양읍 세풍산단 일대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200여 가구와 상가 등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대형복합쇼핑몰인 LF스퀘어 광양점에선 영화를 보던 중 정전이 발생해 고객들의 환불요구가 줄을 잇기도 했다.

까치류가 전주에 둥지를 틀다 합선되면서 단락이 발생했다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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