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준수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김준수 호텔 논란이 불거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화제다.

김준수 호텔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에 "leno**** 이게 무슨 일이야?" "8595**** 대기업이 하청에게 하는 횡포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네" "gwan****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situ**** 사실 밝혀내야" "kbiy**** 개인 재산이 많으면서도 영업이익이 없다는 핑계로 임금체불 해온건가 누군가는 생계가 위협받는 일인데 참" "rlag**** 임금체불한거 지연이자 줘야 되는거 아니냐"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 1월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JYJ 멤버 김준수 소유의 제주토스카나호텔을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했다.

한편 토스카나 호텔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법인세 3년간 100% 면제, 2년간 50% 감면, 취득세 100% 감면, 재산세 10년간 100% 감면, 농지전용부담금 50% 감면, 대체산림자원조성비 50% 감면, 하수도원인자부담금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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