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김준수가 제주도 호텔 매각을 하는 과정에 ‘먹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자동차에 대해 시선이 집중된다.

김준수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토스카나 호텔을 지난 2014년 열었다. 하지만 경영난에 시달리며 최근 호텔을 매각했다.

이때 호텔 임직원들의 임금 지불과 관련해 부정한 것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김준수의 과거 SNS 승용차 사진도 덩달아 재조명을 받고 있다. 그는 과거 SNS에 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포르쉐 등 해외차들의 사진을 올린 바 있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