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JTBC ‘썰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출연해 패널들의 매서운 질문에 답하게 된다.

9일 방송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대선주자 자질 가리기’를 위한 공약 및 향후 정책 관련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 유시민 작가가 전원책 변호사에게 "앞으로 나가시면 안 된다"며 농담을 건네고 있다./자료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특히 과거 대표적인 ‘친노’ 세력이었던 유시민 작가와의 만남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지난 2일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게스트로 등장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 유시민 작가의 지적을 받자 “다음주에 문재인 전 대표 나오면 (어떻게 하나) 보자”고 외쳐 웃음을 산 바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내에서 ‘전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전원책 변호사가 지난달 “현재 대선주자로 떠오른 후보들 중 실제 당선자 없을 것”이라고 예언했던 발언에 대한 문재인 전 대표의 반응도 관심을 모은다.

문재인 전 대표에 앞서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의 정치 흐름 분석 역시 눈길을 끄는 JTBC ‘썰전’은 9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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