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한기호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도부가 당내에 '촛불 총동원령'을 내린 후 처음 맞은 주말,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11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15차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 사진=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광화문광장 CCTV 촬영화면 캡처

이날 오후 5시25분쯤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광화문광장·세종로 폐쇄회로(CC)TV 촬영 화면을 확인한 결과 광화문광장에는 수천명 이상의 주최측 인원, 야당 당원들, 시민들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 사진=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세종로 CCTV 촬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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