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제대를 한 배우 김현중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현중은 과거 “남자라면 한 번은 다녀와야 하는 게 군대. 군인이 있어 민주 운동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입소를 앞둔 이들에게 독려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입소하는 분들 힘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은 1년 9개월의 군복무를 이행하고 11일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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