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윤시윤이 지난 13일 네이버 웹드라마 '생동성연애'에 출연해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연기했다.

이날 윤시윤은 벼랑끝에 선 청춘인 인성을 맡아 아르바이트와 고시공부에 찌든 20대를 표현했다.

여기에 여자친구와 이별까지 겪으며 오열하는 모습을 통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생동성연애'는 돈을 벌기 위해 인성이 인체 실험 아르바이트 '생동성 실험'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현실적인 요소들로 가득한 드라마가 어떤 공감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네이버를 통해 선공개된 '생동성연애'는 16일 TV를 통해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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