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정우, 연기파 배우의 환한 미소 '흥행 청신호'
2017-02-14 20:31:3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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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케이스는 영화의 주역인 정우와 강하늘이 참석해 훈훈한 모습을 뽐내며 자리를 빛냈다.
'재심'(감독 김태윤)은 실화인 '약촌오거리 사건'을 바탕으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는 휴먼 드라마다. 15일 개봉.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