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17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2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손연재는 4일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리는 2017년도 국가대표 개인선수 선발전이 끝난 후 은퇴식을 갖는다.
손연재는 이날 행사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소감을 밝히는 동시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6살에 리듬체조를 시작한 손연재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결선 5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 4년 뒤 열린 2016 리우올림픽에서는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아시아 선수로서는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개인 종합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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