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네가 아픈 것도 싫고 우는 것도 싫어. 그런데 그 자식하고 웃고 있는건 더 싫어". 한석훈(김지한 분)이 드디어 금설화(류효영 분)에게 애틋한 고백을 한다.

   
▲ 한석훈은 금설화에게 네가 우는건 싫지만 그 자식하고 웃는건 더 싫다고 말한다./사진=네이버TV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68회에서는 석훈이 설화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설화는 윤준상(이선호 분)과 정식으로 교제하려 한다. 모난설(지수원 분)은 그런 설화에게 출생의 비밀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대한다.

석훈은 상처 받고 눈물 흘리는 설화에게 "네가 아픈 것도 싫고 우는 것도 싫어. 그런데 그 자식하고 웃고 있는건 더 싫어"라며 마음을 울리는 말을 건넨다.

한편, 밖으로 나온 석훈과 마주친 준상은 석훈에게 가족이 아닌 걸 알았으면 그 집에서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운을 뗀다.

석훈의 돌직구에 설화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는 매주 월-금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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