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UFC에 특별한 애착을 보였다.

윤수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옛날부터 K-1과 프라이드FC 등 격투기를 좋아했다. 지금은 UFC를 즐겨본다”고 취미를 공개했다.

또한 자신의 SNS를 이용해 “예전 프라이드시절부터 크로캅, 효도르 때문에 빠져든 격투기”라며 “무조건 일요일은 UFC”라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수현은 남진과 함께 발표한 곡 ‘사치기 사치기’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UFC경기는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열린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