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6일 웅진에너지와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액은 3250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3.5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