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GE디지털을 방문해 GE 폴 보리스(Paul Boris) 부사장과 포스코와 GE의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세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