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진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소녀들을 소재로 한 영화 '눈길'이 10만 관객을 넘어섰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눈길'이 개봉 일주일 만에 10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사진='눈길' 포스터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봉한 '눈길'은 일주일 만에 총관객 수 10만957명(7일 기준)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494개 스크린을 시작으로 '눈길'은 7일에도 스크린 421개를 유지하며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눈길'은 1944년 일제 강점기 말, 영문도 모른 채 일제의 손아귀에 이끌려 일본군에 짓밟힌 15살 소녀 종분과 영애의 삶과 우정을 그린 영화다. 이나정 감독의 연출과 아역 배우 김향기, 김새론의 열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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