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그것이 알고싶다'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에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에는 최순실의 드러나지 않은 재산을 조명한다. 

   
▲ 사진='그것이 알고싶다' 홈페이지 캡처.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11일 '아무도 찾을 수 없다-최순실 은닉 재산 미스터리'편을 방송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최순실을 둘러싼 재산 은닉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최씨가 숨어 지냈던 독일에서 그의 지시를 받던 노승일 부장과 현지 취재에 나섰다. 

취재 결과 최씨는 불과 2달도 안되는 시기에 수십개가 넘는 부동산을 알아보고 다닌 것. 

제작진은 최씨의 독일 지인들을 취재하던 중 제작진은 한 통의 편지로 제보를 받았다. 한국의 교도소에서 수감중이던 글쓴이가 독일의 지인에게 보낸 편지였다. 

이 편지에는 최순실과 관련된 내용들이 들어 있었다. 교도소에서 '머리 하얀 독일 아저씨'라고 불린다고 한 이 인물은 최순실이 독일에 숨겨놓고 있는 비밀에 대해 알고 있는 눈치였다. 

K스포츠재단 노승일 부장은 "나한테는 다 정리했다고 말해놓고 나중에 보니 그 집들을 다 샀더라. '진짜 최순실답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최순실의 은닉 재산의 실체는 11일 오후 11시 5분 방송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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