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패션 매거진 'SHEL'TTER'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2PM의 멤버 우영이 일본 잡지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우영은 일본의 인기 매거진인 'SHEL'TTER'의 커버 모델로 발탁됐으며 창간 이래 남자 아티스트가 표지를 장식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눈길을 끌었다.

우영은 일본의 인기 모델 겸 배우 스즈키 에미와 호흡을 맞춰 달달한 콘셉트부터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우영은 오는 4월 19일 일본에서 솔로 앨범 'Party Shots'를 발매하며 모두 우영의 자작곡으로, 뮤지션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