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R 뮤직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BP라니아의 ‘Make Me Ah’가 역주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 발표한 'Make Me Ah'는 BP라니아가 미국인 멤버 알렉산드라 합류 이후 발표한 더블 타이틀 곡이다. 특히 이 곡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섹시한 안무들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같은 인기를 입증하듯 'Make Me Ah'의 포인트 안무인 일명 '행주대첩춤'은 온라인 사이에서도 화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Make Me Ah’가 바이두, 시나닷컴 등 중국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페이스북 조회수는 200만이 넘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BP라니아는 해외시장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