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텔라 장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스텔라 장이 유쾌한 사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스텔라 장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날 메고가라!!! 팩미팩미팩미업”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록색 가방에 완벽히 들어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멘트 또한 유쾌함으로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스텔라 장은 6개국어에 능통하며 현재 프랑스 화장품 회사의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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