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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전 위너 멤버 남태현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태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려가 털탱이들아.. 내가 비염이 심하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직접 기르는 반려묘인 폴리, 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나도 비염심한데” “보고싶어요” “전부 다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6년 위너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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