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 우룸 알 조즈 시리아 반군 지역에 공습이 진행됐다.

8일(현지시간) 진행된 이 공습은 시리아 인권관측소 관계자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를 지지하는 러시아 폭격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습으로 인해 민간인 18명 이상 숨졌으며, 심각한 부상자들이 많아 사망자는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mych**** 도대체 누굴위한 전쟁이야?” “112c**** 제발 죄없는 어린아이들은 좀 건드리지 말길” “qkrt**** 말도 안되는 일들이 지구상에 벌어지고 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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