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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쳐)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박현빈의 엄마 정성을씨가 ‘기분 좋은 날’에서 박현빈의 성장 과정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박현빈의 가족들이 총 출동했다.
박현빈은 여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잡았다. 이후 그는 학창시절을 넘어가면서 성악으로 전공을 전향했으나 트로트로 음악의 노선을 달리했고 어린 나이에 성공을 거뒀다.
이에 박현빈의 엄마 정성을씨는 “트로트로 데뷔해 바로 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렸을 적부터 음악을 했기에 트로트로 빛을 발한 것”이라고 소신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박현빈의 부모님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출연, 화목한 가정을 자랑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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