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민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는 5월 12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시작한다. 

그는 '선복무·후입소' 규정에 따라 먼저 복무를 시작한 뒤 1년 이내에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훈련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ihih**** 잘 다녀와요 다녀와서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요” “vivi**** 교통사고 크게 나서 1년 정도 병원에 있었다면 얼만큼 심하게 다치신 건가요” “sere**** 교통사고가 생각보다 심했나 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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