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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성령 SN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성령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성령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으면서 MBC ‘여왕의 꽃’ 촬영 당시 옷이 찢겨나가며 의도치 않은 노출이 발생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많이 놀랐고 제작진에게도 서운했었다”라며 “뭔가 훅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NG를 낼 수가 없어서 그대로 연기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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