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 맞은 '우결' 공명·정혜성...'시선집중'
2017-04-22 20:37:5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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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두 사람은 무드 있는 와인바에서 기타를 치는 이벤트를 가지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정혜성은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행복해서 우는 거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공명에게 했다.
한편 '우결'에서 공명과 정혜성은 실제 커플을 방불케하는 밀도 높은 스킨십으로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