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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기상청은 연휴를 앞둔 오늘(28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6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원도에선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가 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은 아침·밤 한때 '나쁨' 수준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0.5~2m, 먼바다는 1.0~2.5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0.5~2.5m, 먼바다는 1~3m로 일겠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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