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임수정 ‘보이쉬 VS 고혹적’...“팔색조 명품 배우”
2017-05-06 10:26:3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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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쿠론) |
배우 임수정은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인생 모토- 신념, 투지, 의리, 강인함, 체력은 국력. 아닌 건 아닌 거고, 싫은 건 싫은 거고, 잘못 된 건 잘못 된 거고, 내 사람이다 싶으면 목숨 걸고 지켜내는 수의사 ‘전 설’을 분하고 있다.
전 설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임수정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또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이쉬한 매력을 뽐내는 사진을 한 장 기재했다.
이에 팬들은 “임수정은 고혹적인 매력을 지녔음에도 보이쉬한 스타일까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