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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흥미로운 전개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7일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차정환(류수영)과 변혜영(이유리)의 동거에 발칵 뒤집혀진 양쪽 집안의 모습이 방송된다.
차정환과 변혜영의 동거 문제로 시끄러운 와중에 변미영(정소민)은 안중휘(이준)에 사과를 하며 다시 그의 매니저가 되고싶다 부탁한다.
특히 차정환의 엄마 오복녀(송옥숙)와 사돈을 맺어야 하냐며 분노하는 나영실(김해숙)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오늘 오후 7시 55분에 20회가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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