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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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뉴스 캡쳐) |
강원 삼척 도계읍의 산불 진화에 많은 인원을 동원하고 있지만 강풍으로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
삼척 산불은 지난 6일 강원도 삼척 도계읍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오늘 7일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어 세간의 우려를 사고있다.
이에 산림청은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및 특수진화대원 진화인력 등 1,500 여명을 동원해 야간에 피해 확산 전지에 나설 계획이며 일출과 함께 산림헬기를 재투입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6일 저녁부터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들이 서서히 진화 완료 되 가고 있으며 진화한 뒤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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