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유정아 아나운서의 인터뷰 답변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정아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 과거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나운서를 하게 된 계기, 2004년부터는 서울대에서 ‘말하기’ 강의를 시작한 것 등에 대해 상세하게 답변했다.

특히 그는 이 같이 많은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떤 일을 하고 싶어서 한 적은 없다”라며 “어떤 일이 주어지면 그때그때 생각해서 결정하는 편”이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정아 아나운서는 1989년 KBS 16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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